경기도 포천에 콘도•골프장•컨벤션센터 등을 갖춘 대규모 복합리조트단지가 들어선다.
한우리월드리조트는 포천시 일동면 기산리 일대 총 165만㎡ 부지에 콘도•워터파크•스파•18홀 골프장•컨벤션센터 등이 들어서는 복합리조트단지를 건설한다.
칸(Khan)리조트로 불리는 이 사업은 리조트의 경우 내년 5월, 골프장은 2010년에 완공된다. 현재 분양 중인 콘도는 69~513㎡ 8개 타입 428실이다. 모든 객실에서 워터파크와 골프장을 볼 수 있다. 각 실마다 지하 700m에서 나오는 온천수가 공급된다.
[[콘도ㆍ워터파크ㆍ스파ㆍ골프장 등 갖춰]]
회원은 워터파크•스파∙체력단련실 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122만1000㎡ 규모의 골프장도 주말에 라운딩이 가능하다.
분양가는 3.3㎡당 1000만~1500만원 선. 15년 뒤 분양금을 돌려받는다.
칸리조트는 47번 국도 일동나들목 인근이고 서울까지 차로 50분~1시간 걸린다. 서울~춘천 고속도로와 서울~포천 고속도로가 각각 2009년, 2013년 개통될 예정이어서 교통여건이 더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
한우리월드리조트 김용재 전무는 “가족이 편하게 쉴 수 있고 업체 등에서 회의와 휴식을 겸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휴양시설”로 "주5일제 확대를 계기로 가족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시설을 갖춘 복합리조트단지가 인기를 끌 것" 이라고 말했다. 02-538-1515.
임정옥 기자(jolim@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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