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기관인 SH공사는 내달부터 동남권유통단지(가든파이브)의 특별ㆍ우선 분양 신청을 마지막으로 받고서 남은 물량을 일반분양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특별ㆍ우선 분양은 청계천 지역상인 등을 대상으로 하는 것으로, 그동안 신청이 저조해 전체 점포 수(8360개)의 약 18%만 분양이 끝난 상태다. SH공사는 마지막 특별ㆍ우선 분양 절차를 거친 후 남은 물량을 8월 중순부터 일반인에 분양할 계획이다.
송파구 문정동에 위치한 가든파이브는 코엑스몰의 6배 크기(연면적 82만300㎡)로 조성된 복합쇼핑 문화공간으로, 올 9월 말 개장한다.
황정일 기자(obidiu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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