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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변 브랜드 단지 분양 봇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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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자 |
2009년 09월 23일 |
자 료 원 |
조인스랜드 |
다음달부터 올 연말까지 서울 한강변 아파트 7개 단지가 분양된다. 이 중 6개 단지가 재개발 일반 분양이다. 인기아파트가 될 조건을 두루 갖춘 단지가 많아 눈길을 끈다. 일부 가구에서 한강을 내다 볼 수 있는 한강변인데다 지하철 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또 7개 단지 모두 유명 브랜드의 아파트며 일부는 1000가구 이상의 대단지다. 주요 단지의 특징을 살펴봤다. [[◆동작구 본동5구역 삼성래미안]]=삼성건설이 동작구 본동 5구역을 재개발해 10월께 아파트를 분양할 예정이다. 총 523가구 중 247가구가 일반분양되며, 집 크기는 80~142㎡(분양면적 기준)로 소형부터 중대형까지 다양하게 구성된다. 일부 가구에서 한강 조망이 가능하다. 특히 전망이 좋은 최상층 3개층이 일반분양분으로 나와 관심을 끈다. 최근 개통된 지하철 9호선 노들역이 단지 바로 앞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 단지로 1ㆍ9호선 환승역인 노량진역도 도보 10분 거리다. 올림픽대로와 한강대교가 인접해 차량으로의 진출입이 쉽다.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과 함께 인근 노량진뉴타운, 노량진 민자역사개발, 노들섬 개발 등 각종 개발 호재를 탈 수 있는 곳이다. 신라왕관을 닮은 초고층 빌딩군이 들어서는 용산국제업무지구의 화려한 야경도 볼 수 있어 눈길을 끈다. [[◆성동구 옥수동 삼성래미안]]= 성동구 옥수동 옥수12구역을 재개발해 짓는 아파트로 전체 1821가구 가운데 99가구가 12월 중 일반분양될 예정이다. 주택형은 79~171㎡형으로 이 중 일반분양분은 113㎡형 68가구와 134㎡형 31가구다. 옥수12구역은 저층부터 조망권을 위해 동 배치와 설계를 고려해 많은 가구에서 한강을 조망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2면을 개방형으로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도보로 지하철 3호선 금호역을 이용할 수 있고, 지하철 3호선에서 국철 환승이 가능한 옥수역도 가깝다. 또 동호대교 건너면 바로 강남구 압구정동이다.
[[◆옥수동 금호어울림]]=금호건설이 10월 서울 성동구 옥수동에서 293가구의 조합아파트를 분양한다. 공급면적은 181㎡형이며 일반분양분은 40가구다. 중앙선 3호선 환승역인 옥수역이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하고, 강북대로와 올림픽대로가 가까워 이동이 편리하다. 한강과 서울숲이 가까운 편으로 여가활동을 즐기기 쉽다.
[[◆동작구 흑석4구역 대우 푸르지오]]=대우건설이 12월께 동작구 흑석4구역에 총 811가구 중 185가구를 일반 분양할 예정이다. 77~162㎡형이다. 일부 가구에서 한강과 주변 녹지 조망이 가능한 게. 서초구와 가까운데다 동작대교와 한강대교를 통해 강북으로의 이동도 쉽다. 지하철 9호선 흑석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다.
[[◆광진구 광장동 현대 힐스테이트]]=현대건설은 10월경 광장동 옛 화이자제약 부지에 현대힐스테이트 아파트 453가구를 분양한다. 분양면적은 82~158㎡형이다. 전체 물량이 모두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사업지는 한강변과 접해있고, 서울 동부개발축에 속하는 뚝섬상업지역과 가깝다. 올림픽대교와 천호대교를 통해 한강 이남으로의 이동이 쉽다. 또 강변북로를 이용해 서울 도심으로 출퇴근도 편리하다. 지하철 5호선 광나루역이 도보 5분 거리다.
함종선 기자(jsham@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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