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건설업체인 대양토건과 LIG건설, 충남 예산군이 공동으로 투자해 개발하고 있는 ‘예당일반산업단지’의 공장용지를 분양하고 있다.
예당일반산업단지는 예산군 고덕면 몽곡·오추·지곡리 일대 99만5627㎡ 규모로 내달 착공에 들어가 2012년 12월 준공예정이다.
분양 대상 업종은 금속가공제품, 기계 장비, 화학물질, 자동차 및 트레일러, 섬유, 전기장비 등의 제조업체다.
서해안고속도로와 연결되는 당진~대전 간 고속도로 고덕나들목 인근이다. 당진항과도 가까워 원활한 물류와 유통이 가능한 입지를 갖추고 있다.
[[평택, 아산권 산업단지와 시너지효과 기대]]
평택, 아산권 산업단지와 연계 및 보완성을 갖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도청과 세종시가 인근에 있어 도시기반시설 공유도 가능할 전망이다.
이번에 분양하는 대상은 산업시설용지 66만4773㎡와 지원시설용지 3725㎡다. 분양가는 산업시설용지는 전용면적을 기준으로 3.3㎡당 55만~56만원이다. 계약금 10% 납부후 사업진행에 따라 순차적으로 납부하면 된다. 인근 석문·합덕산업단지보다 15만~26만원 정도 저렴하다는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박일한(jumpcut@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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