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동작구 노량진뉴타운 6구역에 1280여 가구 규모의 아파트가 선보인다.
17일 서울시에 따르면 노량진 6구역은 용적률을 15%포인트 높이고 전용면적 85㎡ 이하인 중소형 평형을 늘리는 내용을 담은 정비계획안을 마련했다.
기존 계획안에 누락됐던 무등록지번도 반영해 구역 면적을 1661㎡로 확대했다.
이번 계획 변경에 따라 노량진동 294의 220 번지 일대 7만4306㎡ 부지에 건폐율 17.39%, 용적률 260.02%가 적용돼 지상 28층 1283가구 아파트 건립이 추진된다.
이 가운데 60㎡ 이하로 지어지는 소형임대주택은 243가구에 이른다.
이와 함께 전체 건립가구 수도 212가구, 임대주택이 51가구가 각각 늘어났다.
[[시프트 85㎡ 이하는 106가구 제공]]
평형별로 보면 60㎡형 이하가 341가구, 60㎡ 초과~85㎡ 이하가 601가구, 85㎡ 초과가 98가구다.
시프트는 전용면적 60㎡ 이하 85가구, 60㎡ 초과~85㎡ 이하 21가구, 분양주택은 60㎡ 이하 99가구, 60㎡ 초과~85㎡ 이하 216가구 등 모두 중소형 평형이다. 기존 계획에서 85㎡ 초과 53가구를 모두 중소형으로 전환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노량진 6구역은 낙후된 주택밀집지역이어서 사업성을 높이기 위해 정비계획을 변경한 것"이라며 "용적률을 높이고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위주로 바꿔 추진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라고 말했다.
조인스랜드 취재팀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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