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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례신도시 상가 분양시장 봄바람 살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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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자 |
2013년 10월 04일 |
자 료 원 |
조인스랜드 |
서울 강남권 신도시인 위례신도시 상가 분양시장에 훈풍이 불고 있다. 올 초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분양한 LH 단지 내 상가에 이어 민간 상가 분양에도 투자자가 몰리고 있다.
최근 현대산업개발이 트랜짓몰에 짓는 위례 아이파크 애비뉴(153개 점포) 초기 계약률이 80%을 넘어섰다. 전문가들은 “지난 4~5년간 경기 침체로 상가 시장이 착 가라앉은 상황에서 보기 드문청약 성적”이라고 말했다.
위례 아이파크 애비뉴의 경우 유럽풍 스트리트형 구조가 인기 요인으로 손꼽힌다. 차 없는 중심상업지역인 트랜짓몰을 따라 상가가 300m 정도 늘어서 접근성?가시성이 좋다는 평이다.
[[유럽풍 스트리형 구조 눈길]] ;
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세탁소?편의점 등이 들어서는 단지 내 상가와 달리 쇼핑몰?은행 등이 선호할만한 입지라 투자가치가 충분할 것”이라고 말했다.
여기에 역세권에 속해 유동인구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위례~신사 경전철 신설역과 복정~마천 트램 정거장이 단지 옆에 있다. 여기에 4만3000여 가구 입주가 본격화하면 배후수요가 넉넉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단지 내 아파트 373가구는 평균 16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에서 마감했다. 분양관계자는 “일부 중개업소에선 위치가 좋은 점포는 웃돈이 1억원이라는 얘기가 나올 만큼 관심이 뜨겁다”며 “트랜짓몰 내 첫 상가라는 가치도 있다”고 말했다. 분양 문의 1644-0064.
최현주(chj80@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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