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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동 DMC 4필지를 공급 계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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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자 |
2014년 04월 11일 |
자 료 원 |
조인스랜드 |
서울시는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DMC) 잔여부지 4필지를 공급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10일 ▶상업위락용지 1필지 ▶주차장용지 1필지 ▶첨단업무용지 2필지로 총 1만5800㎡ 규모의 용지를 공급한다고 10일 발표했다.
상업위락용지(7212㎡)에는 판매시설, 업무시설, 위락시설, 전시·공연장 등이 입주할 예정이다. 지난해 상반기에 매각된 상업용지 3개 필지 2만644㎡의 DMC역세권 개발과 함께 DMC를 한류문화 관광지로 개발될 것으로 보인다.
주차장용지(3623㎡)엔 최첨단 주차장을 유치하며 시는 또 건물 연면적 30% 이하를 주차장 외 용도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현재 DMC에는 주차장 8680면이 있지만 올해부터 기업 입주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주차 수요가 급격히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첨단업무 용지는 지난 2008년 2월과 2011년 11월에 공급된 바 있으나 사업자의 요청에 따라 계약을 해제하고 재공급하는 땅이다.
시는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관련기술을 연구·개발하거나,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하는 업종을 유치할 계획이다.
토지가격은 감정가격을 적용하는데 지정용도 활용비율에 따라 할인된다. 건물 연면적 70% 이상을 DMC 유치업종 분야로 활용하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남은 부지는 빌딩용과 교육시설용]]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은 상업위락용지와 주차장용지는 사업계획서와 입찰가격 평가점수를 합산해서, 첨단업무용지는 사업계획서를 평가해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진행 일정은 6~7월에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받아 7~8월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다.
DMC 택지는 총 52필지 중 45필지의 공급이 완료됐다. 이번 공급으로 DMC 택지공급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간다. 남은 부지는 랜드마크 빌딩 부지 2개 필지와 첨단·교육시설 부지 1필지며 올해 하반기와 내년 상반기에 각각 공급할 계획이다.
조인스랜드 취재팀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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