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가을 서울·수도권 공공택지에서 분양 큰 장이 선다고 매일경제가 3일 보도했다. 닥터아파트 조사 결과 이달부터 11월까지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에서 총 7만1038가구의 새 아파트가 분양될 예정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2만4710가구)보다 2.8배 늘어난 물량이다.
서울에서는 이달 마곡 8단지와 10-1, 11, 12단지에서 520가구가 나온다. 모두 전용면적 85㎡ 이하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경기 동남부권에서 총 3만9706가구가 분양되는 가운데 동탄2에서만 9338가구가 쏟아진다. 대림산업은 이달 'e편한세상 동탄'을 선보인다. 일부 중대형 평형은 테라스하우스로 설계된다.
이와 함께 기흥역 파크푸르지오(768가구), e편한세상 동탄(1526가구), 동탄2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4차(1195가구), 동탄2 린스트라우스 2차(956가구), 동탄2 중흥S클래스(1194가구) 등이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7월 동탄2 청약 역대 최고 경쟁률(141대1·평균)을 기록한 금강주택은 다음달 네 번째 단지인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4차' 총 1195가구를 내놓는다.
경시 서북권에서는 고양삼송 동일스위트 2차(834가구), 운정시녿시 센트럴 푸르지오(1956가구)가 선보인다.
경기 서남부권에도 분양 물량이 많다. 이달부터 3개월 동안 5370가구가 분양된다. GS건설은 다음달 광명역세권지구 3블록에서 '광명역 파크자이 2차'를 내놓을 예정이다.
시흥 배곧신도시의 터줏대감 격인 한라는 '한라비발디 캠퍼스 3차' 1304가구를 분양한다. 인천에서는 총 5483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조인스랜드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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