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신탁은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1521번지에 센텀 프리미어 호텔의 견본주택을 6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지하 5층~지상 22층, 전용면적 17~80㎡ 21개 타입, 총 603실 규모다. ; 센텀 프리미어는 'MICE 산업의 메카'로 불리는 부산 센텀시티 내 유일한 수익형 호텔이다. MICE 산업의 메카로 떠오르고 있다. MICE는 회의(Meeting)·포상관광(Incentives)·컨벤션(Convention)·이벤트와 전시(Events &; Exhibition)의 머리글자를 딴 것이다. 한국관광공사 조사에 따르면 MICE 참가자들의 1인당 평균 소비액은 일반 관광객의 3.1배, 체류 기간은 1.4배에 달한다. MICE 산업 자체에서 발생하는 부가가치를 비롯해 행사를 주최하는 단체·기획사·개최지·숙박업체·음식점 등 다양한 산업과 전후방으로 연계되기 때문이다. ; 지난해 기준 1258회 이상 행사를 진행했던 BEXCO가 걸어서 3분 거리에 있다. 세계 최대의 백화점으로 등재돼 있는 신세계센텀시티몰이 도보 5분, 연 60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영화의 전당이 600m 거리에 있다. 인근 센텀산업단지엔 1412개의 기업이 입주해 있다.
[[지난달 동해남부선 복선전철 개통]]
부산 지하철 2호선 센텀시티역이 걸어서 5분 안팎이다. KTX부산역이 가깝고 광안대로, 부산울산고속도로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지난달 30일 동해남부선 백스코역이 개통돼 동부산권의 접근성도 크게 개선됐다. 이번에 개통된 동해남부선 복선전철은 부산 부전∼일광 구간(28.5㎞)으로 기존에 버스로 1시간 40분가량 소요되던 부전∼일광 구간을 전동차로 37분이면 도달할 수 있다.
국토부와 철도시설공단은 2018년 동해남부선 복선전철 2단계인 일광∼울산 태화강 구간(37.2㎞)도 개통할 계획이다.  ; 시행은 부동산 금융회사인 한국토지신탁이 맡는다. 한국토지신탁은 나이스 신용평가의 2016년 7월 기업어음 신용등급 기준 A2 등급을 받은 상장 신탁사다. 위탁사인 금강코퍼레이션은 계약자에게 수익금을 보장하기 위해 현금 100억원을 예치 보장금액으로 설정했다. 한국토지신탁이 수익보장금을 별도로 관리해 안정성을 더욱 높였다.  ; 분양 홍보관은 부산 해운대구 우동 1129-7번지에 6일 문 열 예정이다. 완공은 2018년 2월 예정.
조인스랜드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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