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의 강남'이라 불리는 3생활권에 대형 상가가 나온다.
세종 3-1생활권 C2-1블록에 들어서는 황산프라자다. 연면적 1만6544.07㎡, 지하 3층~지상 6층 규모다. 건물 1~2층에 삼성디지털프라자가 10년 임대 계약을 확정해 안정적인 임대 수익이 기대된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황산프라자는 대전에서 세종으로 진입하는 관문에 자리한 3면 코너 상가다. 바로 앞에 세종고속시외버스터미널과 BRT 정류장 등이 있다. 여기에 대전 지하철 1호선 연장선과 서울~세종 간 고속도로(2025년 예정) 등이 예정돼 있어 교통여건 개선이 기대된다.
[["세종, 다른 신도시보다 상업시설 부족"]]
풍부한 배후수요를 품었다. 주변으로 아파트 1만5000여 가구가 둘러싸여 있는데다 시청·교육청·시의회 등을 갖춘 행정 타운과 코스트코(2018년 3월 예정) 등이 가깝다.
황산프라자 분양 관계자는 "6·19 대책 규제에 수익형 부동산이 비껴나면서 은행 금리보다 높은 임대수익을 얻을 수 있는 상가에 투자자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며 "세종시는 다른 신도시에 비해 상업시설이 부족해 상가 수익성이 높다"고 전했다.
조인스랜드 취재팀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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