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는 아산 배방신도시 사업지구 3, 8블럭(면적 6만6390㎡)에 1102가구(17동)의 공공분양 아파트 사업승인을 충남도로부터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오는 12월 착공, 2008년말 완공예정인 이 아파트는 29평 334가구, 33평 768가구이며 아산과 천안시에 사는 무주택자에게 우선 분양된다.
주공 관계자는 "아산 배방지구는 국내 대규모 택지개발사업 지구 가운데 자연녹지공간이 가장 넓게 설계됐고(공원녹지율 24.1%) 자연 수림과 구릉지를 최대한 활용한 보존형 공원으로 계획돼 쾌적한 주거환경을 창출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분양 모집공고는 오는 12월말, 신청 및 접수는 내년 초이다.
안장원 기자(ahnjw@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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