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 두류네거리에 인근 광장코아 쇼핑센터(이하 광장코아)가 재건축에 들어간다. 광장코아 재건축에 대한 논의는 오래전부터 있었지만 지주들 간 이해관계가 달라 진통을 겪어왔다. 그러던 것이 올해 극적으로 지주들의 동의로 건축심의를 통과하여 재건축 사업이 급물살을 타게 됐다.
이에 따라 15층 높이의 복합상가인 광장코아&;(앤)을 선보인다. 메탈과 글라스로 꾸며진 세련된 외관 디자인을 적용한다.
두류네거리는 주말이면 25만 명이 찾는 대구 대표 상권이다. 치맥 페스티벌 등이 열리는 대구 최고의 도심공원인 두류공원, 대구 경북 최대의 놀이공원인 이월드 등 유입인구가 가장 많은 중심상업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반경 3㎞ 이내 35만 명이 거주하여 상가 주변으로 주거시설 2만 여 가구가 밀집해 있다. [[차량 600여 대 주차 가능]]
대구지하철 2호선 감삼역과 두류역이 가깝다. 달구벌 대로변에 발달된 상업, 의료, 업무시설의 유동인구를 그대로 흡수할 수 있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 상가는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600여 대 규모의 주차공간을 마련하다. 대부분의 주차공간을 자주식으로 설계해 고객 편의를 높였다. 내부 전층이 에스컬레이터로 연결돼 고객 이동이 편리하다.
상가 10~12층에는 국내 대형 영화관이 입점할 예정이다. 입주 업종은 은행, 약국, 편의점 등 전통적인 복합상가 업종에 레저·스포츠, 엔터테인먼트 프랜차이즈, 외식업종, 프랜차이즈 전문점, 각종 업무시설, 오락실, 대형 사우나, 피트니스 등이다.
분양 관계자는 "대구에서 가장 핫한 상권에 새로운 랜드마크로 들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며 "특히 8·2대책 등 주택시장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면서 시중의 갈 곳을 잃은 유동자금이 수익형 부동산으로 몰려들고 있는 상황에서 더욱 눈길이 모아지는 투자처로 주목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조인스랜드 취재팀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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