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공사는 평택청북지구내 공동주택지 9필지 10만평을 추첨으로 공급한다고 13일 밝혔다.
공급용도별로는 임대아파트 용지중 전용 18평이하 2필지, 25.7평 이하 1필지와 분양아파트용지로 25.7평이하 3필지, 초과 3필지이다. 평당 공급가격은 분양용지 222만5500원, 임대 94만3640원이고 허용 용적률은 필지별 190% 이하다.
분양신청은 내달 5일부터 토공 인터넷 홈페이지(www.iklc.co.kr)에서만 받으며 당첨자는 토공 평택지사에서 전산추첨을 통해 결정한다.
평택 청북면 옥길리, 후사리와 안중면 덕우리 일원에 위치한 청북지구는 61만2천평 규모로 약 8200가구가 들어서며 택지지구에서는 최초로 지구내 9홀 규모의 퍼블릭 골프장, 실외수영장, 농구장, 게이트볼장 등이 갖춰지고, 골프코스를 따라 골프장 전경을 조망할 수 있는 전원형 골프빌리지가 조성된다.
교통여건은 국내 4대무역항으로 부상한 평택항이 인접해 있으며 서해안고속도로 서평택IC와 평택-음성간 고속국도 청북IC가 약 10분 거리여서 평택 시가지 및 수원, 서울 등 수도권 주요도시와의 접근성이 우수하다.
토공은 평택지구에 대해 4월중 공사를 착공하고 상반기 중 이주자택지 및 협의양도인택지 등 단독 주택지를 분양할 계획이다.
조철현 기자(choch@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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