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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이전 나오는 중소형 아파트 어디 없나?

등록일자

2007년 06월 12일

자 료 원

조인스랜드


최근 전용면적 25.7평 이하 중소형 아파트가 분양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9월 청약가점제가 시행되면 청약에서 불리해지는 신혼부부나 독신자 등의 젊은 층과 중소형 청약통장 가입자들이 대거 청약에 나서고 있어서다.

종합부동산세 등 보유세 증가 및 대출 규제 영향으로 고가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준 것도 이유로 꼽힌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현상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본다.

특히 9월 이전까지는 젊은 층과 중소형 청약통장 가입자들이 청약에 적극 나설 것으로 보여 중소형 아파트의 인기가 정점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가점제가 부담스러운 젊은 통장 가입자나 청약부금 통장 가입자 등은 9월 이전에 나올 중소형 아파트를 적극 공략할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이 아파트는 어떨까]]

서울에서는 대성산업 7월께 구로구 신도림동 360-51번지 일대에서 25평~84평형 524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 이 아파트는 25~35평형의 중소형이 208가구로, 서울 지하철 1ㆍ2호선 환승역인 신도림역이 걸어서 2분여 거리다.

삼호건설은 8월께 동작구 신대방동 341-2번지에서 34평~42평형 409가구 분양한다. 34평형은 전체 분양 물량의 57%인 233가구다.

경기도에서는 신도시 등 택지개발지구에서 공급되는 물량이 많다. 대한주택공사는 파주신도시에서 6월 말께 중소형으로만 이뤄진 운정휴먼시아 아파트를 분양한다. 21평~34평형 1062가구다.

동부건설은 남양주 진접택지개발지구 인근에서 5월 분양한 동부센트레빌시티 1단지에 이어 2ㆍ3단지를 6월 말께 분양할 계획이다. 2단지(총 266가구)에서는 34평형이 190가구, 3단지(총 247가구)에서는 34평형이 116가구다.

대림산업은 화성 동탄1 신도시와 인접한 오산시 양산동 140번지 일대에서 30평~62평형 1646가구를 7월 분양할 예정이다. 이 아파트는 30ㆍ33평형의 중소형이 전체 분양 물량의 44%인 716가구다. 경부선 전철 병점역이 차로 5분여 거리다.

 


황정일 기자(obidius@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 저작권자 : 중앙일보조인스랜드(주),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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