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임대부 및 환매조건부 분양주택이 다음 달 15일 첫 분양된다.
대한주택공사는 군포 부곡택지개발지구의 토지임대부 389가구, 환매조건부 415가구 등 총 804가구에 대한 분양을 다음달 15일 시작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분양되는 주택은 모두 전용면적 85㎡이하인 소형주택이다. 토지임대부 주택은 토지 소유권은 사업주체인 주공이 갖고 건물의 소유권은 입주자가 갖는 주택으로 분양가는 전용 74㎡형이 1억3479만원, 전용 84㎡형이 1억5440만원이다.
[[환매조건부 전용 74㎡형 분양가는 2억1814만원]]
분양가와 별도로 매달 내는 토지사용료는 74㎡형이 37만5000원, 84㎡형이 42만5000원으로 정해졌다.
환매조건부 주택은 분양 후 20년 이내에 팔 경우에는 주택공사에 되팔아야 하는 주택으로 분양가는 74㎡형 2억1814만원, 84㎡형 2억4982만원이다.
토지임대부 및 환매조건부 분양주택은 청약저축 가입자들만 청약할 수 있고 청약부금이나 청약예금 가입자는 청약기회가 없다. 견본주택은 수원 화서역 인근에 10월 12일 개관한다. 문의 1588-9082.
함종선 기자(jsham@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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