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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건설은 경기 의왕시 내손동 포일지구에서 프라자빌라를 재건축한 우미린(Lynn)을 오는 19일 분양한다.
지상 20층 총 3개동 전용 76~146㎡ 166가구이며 이 가운데 49가구는 현장 샘플하우스에서 공개하고 일반분양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380만원 선이다. 후분양 단지여서 입주는 오는 9월이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지 않아 계약 후 바로 전매할 수 있으며, 양도소득세 감면혜택도 주어진다.
내손동 우미린은 천정 높이를 기준층 약 2.4m로 올려 개방감을 높였다. 또 공기급기시스템이 설치돼 실내 생활이 쾌적하며, 발코니 확장 및 새시가 무상으로 설치된다.
평촌신도시와 인접해 신도시의 상업·문화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 안양 농수산물유통센터를 비롯해 롯데마트, 이마트, 뉴코아아울렛 등이 차량으로 10분 거리다.
차량 이동도 편리한 편이다. 왕복 10차선 도로인 흥안로(국도 47호선)와 서울외곽순환도로(평촌 나들목), 과천~의왕간 고속화도로이 연결돼 서울·과천·분당·수원 등 인접 지역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우미건설 관계자는 "현재 내손동 지역에는 총 6500여 가구가 입주될 예정이어서 향후 미니신도시로 발전 전망이 우수하다"며 "서울과 인접해 있으면서 풍부한 녹지공간으로 주거환경이 쾌적해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임정옥 기자(jolim@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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