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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이 지난달 30일 경기 화성시 향남지구 '향남지웰2차' 아파트 현장에 마련한 샘플하우스에 내집 마련 수요자들이 몰려들고 있다.
신영은 향남지웰 2차 샘플하우스에 주말 이틀 동안 4000여명의 수요자가 다녀갔다고 1일 밝혔다.
향남지웰 2차 아파트는 전용면적 85㎡ 단일 면적 총 514가구 규모로, 당초 시공사인 C&우방의 공사 중단으로 대한주택보증이 계약자들에게 분양대금을 돌려준 환급사업장이다. 신영은 공매를 통해 대한주택보증으로부터 이 아파트 사업권을 인수했다.
[[이미 입주 마친 향남1지구서 마지막 공급 물량]]
선시공 돼 현재 75%의 공사 진행률을 보이고 있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700만원대 초반. 계약금 10%, 중도금 60%는 무이자가 적용되며 총부채상환비율(DTI) 규제를 받지 않는다. 등기 후 전매가 가능하고 5년간 양도소득세가 100% 면제된다.
신영 관계자는 "이미 입주를 마친 향남1지구 1만여 가구 중 마지막 공급물량인 데다 상업지구 바로 앞에 위치해 있는 등 입지 여건도 좋아 인기를 끄는 것 같다"고 말했다.
향남지웰 2차 아파트 순위내 청약 접수는 이달 5~9일 사흘간 진행된다. 문의 031-352-3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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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시 향남지구내 향남지웰2차 아파트 현장에 마련된 이 아파트 샘플하우스를 구경하기 위해 주택
수요자들 길게 줄을 선 채 대기 중이다. |
조철현 기자(choch@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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