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ㆍ완주혁신도시 내 단독주택용지가 2일 일반에 판매된다.
전북도와 LH(한국토지주택공사) 전북혁신도시사업단은 "혁신도시의 단독주택용지 287필지를 2일 하루만 인터넷(buy.lh.or.kr)을 통해 일반에 분양한다"고 1일 밝혔다.
분양가는 주변 전주서부신시가지의 85% 수준인 3.3㎡당 92만원선이며 은행에서 발급한 공인증인서와 청약금 300만원이 필요하다. 분양 규모는 245∼323㎡으로 6000만∼9000만원대다.
그러나 당초 함께 분양키로 했던 상업용지와 근린생활시설용지는 조성사업 지연 등으로 내년으로 연기됐다. 상업용지는 3.3㎡당 중심지는 517만원(외곽은 379만원)이며 근린생활용 시설용지는 3.3㎡당 280만원 선이 될 전망이다.
전주시 만성동과 완주군 이서면 일대(10.15㎢)에 조성되는 전주ㆍ완주혁신도시에는 농촌진흥청 등 12개 공공기관이 이전할 예정이며, 이미 8개 기관이 부지를 샀다. 063―710―1153∼5.
함종선(jsham@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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