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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파트 비중 7%대 서울ㆍ대전…청약열기 후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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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자 |
2019년 06월 27일 |
자 료 원 |
조인스랜드 |
새 아파트 선호현상이 뚜렷해지면서 서울과 대전 등 신규공급이 적은 지역을 중심으로 청약열기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입주 5년 이하 새 아파트의 가구수 비중은 15.3%로 조사됐다. 시도별로는 대전(7.2%), 서울(7.9%), 광주(10.7%)의 새 아파트 비중이 낮았다.
서울 내 노후 아파트가 밀집된 노원구에서 분양된 ‘노원꿈에그린’은 작년 서울 최고 청약경쟁률인 98대 1을 기록했다. 또 지난해 대전 서구 탄방동에서 분양된 e편한세상둔산도 300대 1이 넘는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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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주택 밀집지역 내 아파트 분양성적이 높았던 만큼 올해 하반기에는 새 아파트가 부족한 서울?대전?광주 분양물량이 주목된다.
서울의 경우 하반기 분양물량 3만363가구 중 4015가구(13.2%)가 강남?용산?동작구 등 새 아파트 비중이 낮은 지역에서 공급될 전망이다. 재건축 사업 부진으로 새 아파트 공급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강남구에서는 9월 분양 예정인 역삼동 ‘개나리4차재건축(아이파크, 499가구)’이 눈길을 끈다.
5년 이하 새 아파트 비중이 5.8%인 용산구에서는 9월 ‘효창6구역재개발(데시앙, 384가구)’과 12월 이촌동 ‘이촌현대리모델링(더샵, 750가구)’이 분양될 예정이다.
광주 서구에서는 화정동 ‘염주주공재건축(1976가구)’와 마륵동 ‘광주서구마륵동골드클래스(238가구)’가 분양될 전망이다. 지난해 7월 서구 마륵동에서 분양된 ‘상무양우내안애’의 높은 청약경쟁률(105.8대 1)을 이어갈지 주목된다. 대전은 새 아파트 비중이 2.2%로 낮은 중구에서 목동3구역재개발(993가구)가, 서구에서는 ‘도마변동8구역재개발(1881)’가구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서울 외 수도권 지역의 새 아파트 가구수 비중은 경기(18.5%), 인천(11.9%)로 10%를 상회한다. 다만 과천ㆍ광명ㆍ안양ㆍ고양ㆍ성남 등 일부 지역의 새 아파트 가구수 비중은 10% 이하로 신규 공급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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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파트 비중이 4.8%로 낮은 과천시에서는 올해 하반기 지식정보타운 첫 분양단지인 ‘과천제이드자이(647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안양에서는 호계동 ‘덕현지구주택재개발(2761가구)’가 공급될 전망이다. 사업지와 인접한 ‘평촌어바인퍼스트’가 지난해 분양 당시 1193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5만8690명이 몰리며 49.2대 1의 높은 경쟁률로 마감한 바 있다.
광명에서는 ‘철산주공7단지재건축(1313가구)’이 분양을 앞두고 있으며 고양의 경우 서울 마포구와 인접한 덕은지구에서 ‘고양덕은1차(A-5BL, 622가구)’, ‘덕은중흥S클래스(1509가구)’의 분양이 계획돼 있다. 성남에서는 ‘신흥2구역 재건축(4,774가구)’외에 고등동 ‘성남고등자이(아파트 364가구), 대장지구 제일풍경채(A5?A7?A8, 1033가구) 등이 분양을 앞두고 있다.
심영운(noja21c@joinsland.com)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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