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10일 강남구 삼성동 청담역 푸르지오시티 오피스텔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청담역 푸르지오시티는 지하 6층~지상 20층 1개동으로, 전용면적 25~29㎡형 183실로 구성됐다.
지하 1층과 지상 1~2층엔 근린생활시설이, 3층엔 피트니스센터와 미팅룸 등 다양한 입주자 편의시설이 들어선다. 또 15층과 옥상층에는 휴게공간과 녹지공간이 꾸며진다.
[[청담역·삼성역 이용 가능한 더블역세권]]
교통도 편리하다. 지하철 7호선 청담역 2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하는 초역세권인 데다, 지하철 2호선 삼성역도 가깝다.
영동대로와 강변북로, 올림픽대로로의 진출입이 용이해 어디로든 이동이 쉽다. 단지 주변으로는 삼성동 코엑스몰, 현대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 청담동 로데오거리 등이 있어 편의시설이 풍부하다.
청담근린공원, 한강공원, 봉은공원도 가까워 산책 및 여가를 즐기기에도 수월하다. 분양가는 3.3㎡당 1600만원 중반부터로, 입주는 2014년 7월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강남역 4번 출구 푸르지오밸리에 있다. 청약은 10~11일 양일간 진행된다.
분양 관계자는 "삼성동·청담동·논현동 일대는 지난 2005년 이후 신규 오피스텔 공급이 없었던 반면, 임대수요가 많아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며 "특히 청담동과 삼성동 일대는 마크힐스 등 고급주택이 있어 부동산 투자 선호지역으로 꼽힌다"고 말했다. 분양문의 02-539-4343.
권영은(kye30901@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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