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과 대우건설은 공동시공하는 ‘아현 래미안 푸르지오’ 모델하우스에 27~28일 양일간 1만6000여 명의 고객이 방문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단지는 뉴타운 중 올해 처음으로 분양에 나서는 단지다. 내방객들은 3885가구의 초대형 단지라는 점과 서울 4대문 도심 및 여의도 등이 가까워 출퇴근이 편리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4대문 도심과 여의도 일대가 차량으로 15분내에 위치하고 있는 입지적 장점 때문에 직장인이나 자영업자로 보이는 젊은 가족단위의 내방객들도 많이 눈에 띄었다.
[[주변 시세보다 저렴]]
‘아현 래미안 푸르지오’의 분양가는 3.3㎡당 평균 2035만원으로 인근에서 가장 최근에 입주한 공덕래미안5차(2011년 2월 입주) 시세(3.3㎡당 2000만~2200만원)와 비교해 다소 낮게 정해졌다.
한편 조합과 시공사가 일반분양분 60가구를 14층 이상의 로얄층에 배정해 일반분양 상담석은 동호수 추첨에 대한 관심도 높았다. 이 아파트는 총 3885가구의 초대형 단지로 이 중 886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5월3일 1순위, 5월4일 2순위, 5월7일 3순위의 청약일정으로 진행된다. 문의 02-749-7973.
황정일(obidius@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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