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신도시에 최상위층을 위한 고급 주택이 분양에 나섰다. 쌍용건설이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풍동에 지어 분양 중인 오르비제 빌리지다.
오르비제는 ‘황금빛 초원’을 뜻하는 말로, 품격 높은 주거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곳이라는 의미를 표현했다.
지하 1층~지상 4층 4개동 총 32가구로 전 세대가 전용면적 250㎡형으로 구성됐다. 국내 최상위층을 대상으로 한 고급 주택인 만큼 분양가가 채당 30억원에 달한다.
[[32가구짜리 단지 안에 '없는 게 없네']]
단지 안에는 입주민들의 여가생활을 위한 영화관, 피부미용실, 스쿼시장, 스크린골프장 등이 고급 시설이 채워진다. 각 동의 지하층 엘리베이터 옆에는 가사도우미 휴게실과 기사 대기실도 갖춰진다. 가구당 주차공간은 3.5대다.
단지 외관과 내부 인테리어는 디자이너 고 앙드레김이 맡았다. 이탈리아 왕들의 정원인 '티볼리 바냐이아'의 외관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건축업체와 인테리어 전문가가 참여 했다.
동쪽과 서쪽 출입문으로만 단지 내부로 들어갈 수 있어 완벽한 보안시스템을 갖췄으며 자유로와 서울외곽순환도로로 진입하기가 쉽다.
인근에 고양외고, 고양예고, 국제고 등 특수목적고교가 다수 밀집해 있고, 국립암센터, 동국대일산병원 등의 생활편의시설도 가깝다.
고양세무서, 일산경찰서 등의 관공서와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뉴코아, 홈플러스 등이 인근에 있다. 예약자에 한해 본보기집을 공개한다. 분양 문의 1588 –; 4383.
권영은(kye30901@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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