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김포시 한강신도시에서 전용면적 85㎡ 이하 중소형으로만 구성된 1000가구 이상 대단지가 주인을 찾고 있다.
김포도시공사는 경기도 김포시 한강신도시 Ab-14블록에서 김포한강신도시 쌍용예가 아파트를 분양하고 있다.
지하 2층~지상 21층 19개동, 전용면적 84㎡형 1474가구다. 신도시 초입이어서 교통이 편리하다.
이 아파트 단지 앞 정류장에 한강신도시를 경유하는 버스가 정차한다. 지난해부터 서울을 오가는 광역급행버스(M버스)가 운행하고 있어 신촌이나 서울역까지 30분대 도착할 수 있다.
[[일부 세대에선 수로 볼 수 있어]]
올림픽대로와 연결되는 김포한강로를 이용하면 여의도(20분대)나 강남(40분대)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앞으로 서울 지하철 5·9호선과 연결되는 김포도시철도가 완공되면 교통여건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특히 한강신도시를 가로지는 수로가 단지 바로 앞에 들어선다. 수로변에는 대형 상업시설이 들어설 예정이어서 수로 조망은 물론 생활이 편리할 것 같다.
특화된 시설도 눈에 띈다. 입주자들이 수로 풍광을 즐길 수 있도록 아파트 중간부(6~12층)의 일부 공간을 빼 쉼터를 만들었다.
각 동의 저층부 2개층을 필로티(기둥만 남겨둔 공간)로 만들었다. 단지 사이 이동이 쉽고 저층부 거주자들도 조망권을 누릴 수 있다.
실내는 개방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아파트 3개면이 밖을 향하도록 설계됐다. 일부 벽체를 가변형 구조로 만들어 입주자의 편의에 따라 좁은 공간을 넓게 쓰거나 쪼개 쓸 수 있도록 했다. 단지 내 차별화한 커뮤니티센터도 눈길을 끈다.
보육시설, 전자 도서관, 수유실, 문고, 게스트하우스, 피트니스센터, GX룸, 실내 골프연습장, 스쿼시장 등이다. 한강신도시에 조성될 예정인 수변상업지역(라베니체)가 단지 바로 앞에 있어 일부 세대에서는 수로 조망을 할 수 있다.
지난 2011년 6월 입주해 잔금만 내면 입주할 수 있다. 분양가의 최고 70%까지 대출을 알선해주고 ;발코니 무료확장 등 혜택이 ;주어져 수요자들의 자금 부담이 확 줄었다. ;
한강신도시 A공인 관계자는 "분양가는 주변 시세와 비슷하거나 다소 낮아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다"며 "입주율이 90%를 넘겼을 정도"라고 전했다.
김포한강 쌍용예가 심기화 분양 총괄본부장은 ; "교통이 편리해지면서 보다 싸게 내 집을 마련하려는 수요자들의 문의나 계약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분양 문의 1577-6641.
권영은(kye30901@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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