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남양주시 지금동에서 지하철 역세권의 대단지 아파트가 분양된다. 특히 이 아파트는 초·중·고교로 둘러싸여 있어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에게 인기가 높을 것 같다. 계약조건이 보장되기 때문에 계약자는 분양가 할인에 따른 불이익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현대건설은 20일 지금동 지금2지구 재건축 아파트인 남양주 지금 힐스테이트 아파트(조감도)를 분양한다고 밝혔다.
이 단지는 전용면적 59~122㎡형 1008가구다. 이 중 재건축조합원 몫을 제외한 258가구가 일반분양분이다.
수도권이지만 서울방면 교통이 괜찮다. 중앙선 전철 도농역이 바로 인근에 있다. 중앙선을 이용하면 서울 강남권이나 도심권으로 편리하게 출·퇴근할 수 있다. 특히 급행전철을 타면 도농역에서 서울 용산역까지 30분이면 갈 수 있다. 서울외곽순환도로 남양주나들목도 인접해 있다.
주변에 학교가 많다. 단지 왼쪽으로 수도권 북부권에서 이름이 널리 알려진 동화중·고가 있고 오른쪽에 양정초가 있다. 초·중·고가 모두 아파트와 길 하나 사이를 두고 마주하고 있어 아이들의 등·하교가 편리하다.
[[주변에 학교 많아 교육환경 좋아]]
현대건설 이충현 분양소장은 “서울 접근성이 좋은 데다 자녀 교육이 편리해 서울에 직장을 둔 젊은 주택 수요자들의 관심이 많다”고 전했다.
황금산·왕숙천·축령산 등이 가까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이마트·농수산물종합시장·롯데백화점·롯데시네마 등 편의시설도 충분하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280만원 선으로 앞서 인근에서 분양된 단지보다 저렴한 편이다. 계약금이 10%이고 중도금(분양가의 60%)에 이자후불제가 적용된다.
현대건설은 ‘계약조건보장제’를 실시한다. 나중에 미분양분의 분양가를 할인하더라도 기존 계약자에게도 똑같은 혜택을 적용하는 것이다. 2015년 7월 입주 예정으로 견본주택은 구리시 교문사거리에 있다. 분양 문의 031-552-0590.
황정일(obidius@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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