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친환경 공동주택 건설 경쟁과 자발적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저탄소 녹색아파트 조성 우수 아파트' 16곳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최우수상 3곳, 우수상 4곳, 장려상 9곳 등 16개 아파트에는 등급별 인증 동판과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골드등급 최우수상을 받은 북구 ‘신안모아타운’은 600여 입주민들이 음식물쓰레기 제로운동, 초록절전소 발족 및 에너지학교 운영, 에너지가계부 기록, 빗물저금통 설치, 친환경상품 상시 판매와 농어촌 직거래 등 녹색생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저탄소녹색아파트 조성사업에 참여한 38개 아파트는 전기, 도시가스, 상수도, 음식물 쓰레기 감량을 통해 온실가스 830톤을 감축, 소나무 30만그루를 심는 것과 같은 효과를 거뒀다.
평가 위원은 시민단체, 교수 등 전문가로 구성돼 지난 4월부터 저탄소 녹색아파트 공모사업에 참여한 38개 아파트를 대상으로 ▶온실가스 감축 실적 ▶탄소은행 가입과 그린카드 발급 실적 ▶그린홈디자인 진단 실적 ▶기후변화대응 관련 특수사업 ▶주민참여도 등 평가항목에 대해 1차 서면평가와 2차 현장평가를 거쳐 우수 아파트를 선정됐다.
▶최우수상 신안모아타운, 송화마을휴먼시아7단지, 오치한국아델리움아파트.
▶우수상 4곳 수완3단지중흥S클래스, 첨단3-5차 호반리젠시빌, 첨단대우아파트, 진월동한국아델리움아파트
▶장려상 9곳 첨단3-1차 호반리젠시빌, 문흥현대아파트, 봉선동라인하이츠아파트, 첨단쌍용아파트, 용봉동신동아아파트, 문흥동 대주2차아파트, 염주현대아파트, 첨단1차부영아파트, 마재마을 송촌파인힐아파트.
박정식(tangopark@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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