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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미안 대치 청실·송파 파크하비오 등 웃돈 3000만원 붙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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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자 |
2014년 03월 24일 |
자 료 원 |
조인스랜드 |
이르면 올 6월 수도권 민간택지 내 주택에 대한 전매제한이 풀림에 따라 분양권 시장이 달아오르고 있다고 서울경제신문이 보도했다. 특히 정부가 이 조치를 이미 입주자 모집이 끝난 주택에 대해서도 소급 적용하기로 해 수혜단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신문에 따르면 정부가 수도권 민간택지 내 주택의 전매제한 완화를 소급적용하기로 하면서 이르면 6월부터 분양권 시장에 나올 수 있는 매물은 총 1만403가구에 달할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하반기 민간택지에서 분양한 주택 중 일반분양 물량이다.
가장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곳은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인 '래미안 대치 청실'이라고 서울경제는 전했다. 지난해 11월 일반분양 129가구 모집에 1순위에서만 3282명이 몰려 평균 25.4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아파트의 경우 벌써 3000만원 이상의 프리미엄이 형성된 상태다.
[[지난해 하반기 알짜물량 분양권 관심 집중]]
최고 63대 1, 평균 7.31대 1의 높은 경쟁률로 1순위 마감된 '송파 파크하비오 푸르지오'아파트 역시 전매제한 완화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는 단지라고 신문은 보도했다. 삼성물산이 마포구에 공급한 아파트 중 한강과 가장 인접해 있는 '래미안 마포 웰스트림'도 분양권 거래가 활발히 이뤄질 것으로 예상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알짜 단지일수록 분양권 매수문의가 늘어나면서 프리미엄 가격이 치솟을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감안해 빠른 접근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조인스랜드 취재팀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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