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건설(대표이사 전중규)이 23일 문을 연 인천 가정 호반베르디움 더센트럴 아파트 견본주택에 주말까지 사흘간 1만2000여 명이 인파가 몰렸다.
결혼을 앞둔 신혼부부 등 젊은층은 물론 중·장년층 등 다양한 연령층이 몰렸다. 지역 실수요는 물론 분양가가 서울 전셋값 수준이어서 서울 강서구 등지의 전세 수요까지 몰렸다.
이 아파트의 분양가는 3.3㎡당 평균 1022만원으로 서울 강서구 일대 전셋값 수준이다. 중도금 60%에 대해 무이자 혜택도 준다. 내방객들은 전 가구가 4베이 판상형 구조라는 데 특히 관심을 보였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분양가 3.3㎡당 평균 1022만원]]
가변형 벽체를 적용해 거실을 넓게 쓰거나 방을 최대 4개까지 들일 수 있다는 점도 눈길을 끌었다. 고평석 분양소장은 “인천에서는 호반베르디움에 대한 브랜드 선호도가 높아 특히 실수요자의 관심이 높다”고 전했다.
$IMG{FILE2015102500005}
호반건설은 인천 청라·송도경제자유구역과 서창지구 등지에서 지금까지 약 8000가구를 공급해 왔다. 가정 호반베르디움 더센트럴의 경우 가정지구 중심지여서 대기 수요가 많았다는 분석이다.
이 아파트는 공사가 한창인 인천도시철도 2호선 가정(루원시티)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아파트다. 공항고속도로·공항철도는 차로 5분여 거리다.
호반건설은 27일(화) 특별 공급을 시작으로 28일(수) 1순위, 29일(목) 2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1월 4일(수)이고 계약 기간은 11월 10일(화)부터 12일(목)까지다.
견본주택은 인천 서구 가정동 113번지에 있다. 입주 예정일은 2018년 1월. 분양 문의 1566-3033.
황정일(obidius@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 저작권자 : 중앙일보조인스랜드(주),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