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공사는 장위 3차 뉴타운 후보지와 인접한 장위동 장월지구 2단지 267가구를 일반분양한다고 13일 밝혔다.
장월 2단지 373가구 중 철거민과 보훈대상자, 장애인 특별공급분을 제외한 잔여물량을 공급하는 것으로, 13일 현재 서울시 거주자로서 청약저축에 가입한 무주택 가구주에게 순위별로 공급된다.
전용면적 18평형 32가구와 25.7평 235가구로 이뤄져 있으며 분양가는 25.7평이 2억2천600만-2억3천900만원선이고 18평은 1억4천100만-1억4천800만원선에 정해졌다.
국민주택기금에서 3천500만-4천만원의 융자금이 1년 거치 19년 상환 조건으로 융자된다.
장월지구는 성북구 장위동에 위치한 택지개발 사업지구로 총 627가구를 건립중이며 1단지 254가구는 임대아파트로 공급됐고 2단지 373가구는 분양 아파트다.
박원갑 기자(wkpar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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