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는 대전 노은2지구와 대전 가오, 논산 강산지구의 준 주거, 주차장용지와 태안신진지구 등 비축토지를 추첨이나 입찰방식으로 공급한다고 10일 밝혔다.
노은 2지구의 준 주거용지(14필지)의 공급 단가는 평당 479만3천-941만8천원, 주차장용지(2필지)는 평당 263만8천-271만7천원이며, 대전 가오지구의 주차장용지(2필지)는 평당 108만4천-167만9천원으로 경쟁입찰로 공급한다.
또 논산 강산지구 단독주택용지(32필지)는 평당 100만원 이내로 추첨방식으로 분양한다.
이밖에 비축토지는 태안신진지구 근린생활시설용지(79필지)는 평당 62만5천-89만9천원 ,숙박용지(4필지)는 평당 70만4천-79만원, 단독택지(3필지)는 평당 42만6천-47만9천원, 호텔용지(2필지)는 평당 56만9천-60만5천원 , 주유소용지(1필지)는 평당 73만4천원, 업무시설용지(1필지)는 평당 59만5천원이다.
아울러 예산 사동리 콘도미니엄부지(1필지)는 평당 76만원으로 경쟁입찰로 공급한다.비축토지는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지정돼 낙찰 후 토지거래허가를 받아야 계약할 수 있다.
입찰 신청 접수는 대전노은2지구 등 조성용지는 다음달 6-7일, 비축토지는 오는 22-23일이며 자세한 사항은 한국토지공사홈페이지(www.iklc.co.kr)에 게재돼 있다.
안장원 기자(ahnjw@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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