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행사 더 브릭스는 경기도 용인시 동백택지지구 주차장 부지에 스트리트(거리)형 상가를 분양한다고 29일 밝혔다.
지하 1층-지상 8층 규모로 이중 상가는 1-2층, 8층 등의 84실이다. 나머지 3-7층은 모두 주차장으로 들어온다.
1층은 편의점.이동통신.약국.패스트푸드, 2층은 패밀리 레스토랑.병원.PC방, 8층은 휘트니스센터.골프연습장.스카이라운지 등이 권장업종이다. 분양가는 1층이 평당 2천600만-2천900만원, 2층은 평당 900만-950만원이다.
상가 전면부 길이가 100m인 거리형 상가로 고객의 발길이 닿지 않는 일명 '먹상가'를 없애기 위해 건물 중간에 폭 12m의 보행자 전용도로를 설치했다. 루미나리에 행사, 분수대 뜨락 축제 등 다양한 문화 이벤트도 벌일 계획이다.
동백지구 분양 상가중 유일하게 중도금 30%를 무이자로 대출해주고, 신탁회사가 관리신탁을 맡아 안전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입주는 2007년 7월 예정이다.031-286-2333.
박원갑 기자(wkpark@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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