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환기업은 충남 공주시 신관동에 삼환 나우빌 아파트 389가구를 다음 달 초 분양한다고 26일 밝혔다.
지하 2층-지상 15층 6개동으로 34평형 269가구, 45평형 94가구, 52평형 26가구로 이뤄져 있다. 분양가는 아직 미정이나 평당 평균 700만원대에서 책정될 전망이다.
행정중심복합도시에서 약 15km 떨어져 있고, 대전-당진 고속도로, 공주-서천 고속도로 건설과 함께 고속철도(KTX) 남공주역이 들어설 예정이어서 교통편이 좋아진다고 회사측은 소개했다.
[[분양가는 평당 700만원선]]판상형과 타워형이 복합돼 있고, 단지내 휘트니스센터와 실내 골프연습장, 사우나, 입주자 회의실 등 주민 공동시설이 마련된다.
전 평형을 4베이로 설계했고, 이중 34B평형은 3면이 발코니여서 확장 면적이 14평에 이른다.
신관초, 신월초, 봉황중, 공주여중 등 학교가 가깝고, 근린공원이 단지와 바로 붙어 있어 환경이 쾌적하다. 입주는 2009년 5월 예정. 041-852-7777.
안장원 기자(ahnjw@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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