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부건설이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부평리 일대에 진접 센트레빌시티 아파트 505가구를 분양한다. 올 상반기 1차분(1176가구)에 이른 2차 분양 물량이다.
지난 1차 분양 아파트가 계약 5일만에 100% 계약 완료된 강세를 몰아 또 한번의 센트레빌 브랜드 파워를 과시할 지 주목된다. 모델하우스는 20일 남양주시 도농동(도농사거리)에서 문을 열었다.
분양 물량은 115.19㎡ 304가구, 133.25㎡ 106가구, 158.58㎡ 95가구다.
분양가는 115.19㎡ 기준층 기준 ㎡당 232만원대(평당 700만원대) 중반이다. 지난 1차때의 분양가 수준이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토지가격 상승분과 품질을 높인 최신설계가 적용된 점을 감안해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진접지구 중·소형 아파트의 분양가가 평당 800만원대로 예상되는 만큼 분양가가 비싼 건 아니다"고 밝혔다.
[[주변 택지지구 생활시설 이용 가능]] 진접 센트레빌 시티는 남양주 진접지구, 장현지구, 부평지구 등 2만여 가구의 경기 동북부 신도시급 주거타운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다. 따라서 기반시설과 편의시설 등의 택지지구의 가치와 생활권을 누릴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특히 1차 분양과 같이 계약금 10%, 중도금 60% 무이자의 금융조건으로 계약이 가능하다. 분양가 상한제 적용을 받지 않아 소유권 이전 등기 후 곧바로 팔 수 있다는 것도 매력이다. 이번에 분양하는 진접 센트레빌 시티 2~3단지는 단지내 커뮤니티 시설과 넉넉한 주차공간, 뛰어난 조경시설 등으로 주거가치가 뛰어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용적률 낮춰 쾌적한 단지 조성]] 특히 용적율을 크게 낮췄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이 아파트 용적률은 2단지의 경우 약 183%, 3단지는 약 138%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단지의 쾌적성을 최대한 살렸으며,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 아파트로 설계했다"고 말했다. 개방감과 채광을 고려해 전 세대를 남향으로 배치했다. 또 전 평형이 3.5베이 이상으로 설계됐다.
[[교통 여건도 뛰어나…서울ㆍ수도권 어디든지 접근 가능]]
교통 여건도 좋은 편이다. 진접 센트레빌 시티는 퇴계원 I.C에서 연결되는 외곽순환도로를 이용할 경우 서울 및 수도권 어디든지 쉽게 접근할 수 있다.
현재는 퇴계원에서 진접으로 이어지는 47번 국도가 8차선으로 확장공사 중에 있다.
국지도 86호선, 신설 우회도로 등이 들어서면 서울로의 진입이 더욱 용이하다. 경춘선 복선전철화 (2009년 개통) 및 지하철 8호선의 연장인 별내선이 계획(2013년 개통) 중에 있다.
2010년 구리지역 암사대교가 개통될 경우 강남 접근성은 더욱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 또 2009년 서울~남양주~화도IC~춘천을 잇는 민자고속도로, 2010년 수석 ~ 호평간 민자도로, 2009년 내곡 ~ 오남간 도로가 완공되면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추게 된다.
[[학군도 좋아]]
인근에 광릉초등학교와 진접중학교가 있다. 진접지역 내에 장승초, 광동중 등 7개학교가 자리한다. 또 진접지구내에 총 10여개 학교가 들어설 예정이다. 문의 1588- 7445.
조철현 기자(choch@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 저작권자 : 중앙일보조인스랜드(주),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