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교신도시 첫 분양 아파트 가격이 3.3㎡당 평균 1280여만원 선에서 결정될 전망이다. 이는 건설업체가 당초 신청한 분양가보다 3.3㎡당 65만원 내려간 금액이다.
수원시에 따르면 광교신도시 분양가상한제 심사위원회는 A-21블록 울트라건설 참누리아파트의 분양가를 3.3㎡당 평균 1280여만원에 잠정 결정했다. 심사위는 시장 결재를 거쳐 세부 분양가를 확정한 뒤 시행사와 시공업체에 통보할 예정이다.
[[중대형 채권입찰제 적용 안돼]]
전용면적 85㎡형 초과 중대형 아파트의 경우 분양가에 비해 주변시세가 낮아 채권입찰제는 적용되지 않는다.
울트라건설은 이달 3일 분양가를 3.3㎡당 평균 1345만원에 책정, 수원시에 분양신청서를 냈다. 울트라건설은 광교신도시에 전용면적 84㎡ 702가구, 111㎡ 476가구, 141㎡ 4가구, 176㎡ 6가구 등 모두 1188가구를 분양한다.
조인스랜드 취재팀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 저작권자 : 중앙일보조인스랜드(주),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