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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청약열기의 진원지인 인천 청라지구에서 중대형 단지가 나온다. 남광토건(대표이사 사장 이동철)은 22일 “인천 청라지구 A9블록에서 다음달 초 청라 하우스토리<조감도> 260가구를 분양한다”고 밝혔다. 공급면적 131㎡형 114가구와 154㎡형 146가구다.
분양가는 앞서 나온 단지와 비슷한 3.3㎡당 1050만~1070만원 선이다. 남광토건은 28일께 입주자모집공고를 내고, 6월 초 청약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송도에 마련한 견본주택은 이미 내방객을 받고 있다.
청라 하우스토리는 호수공원 인근에 들어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일부 가구에서는 호수공원을 내려다 볼 수도 있다. 남광토건은 전 가구를 남향을 배치하고, 천정고(2.4~2.6m)를 일반 아파트보다 0.5m 정도 더 높여 개방감을 극대화 했다.
[[맞춤형 자녀방 등 눈길]]
또 4베이(‘방+방+거실+방’ 배치)와 5베이(‘방+방+거실+방+방’ 배치) 평면을 도입해 개방감과 일조권을 끌어 올렸다. ‘맞춤형 자녀방’을 도입한 것도 눈길을 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자녀들의 성격에 맞춰 가구를 배치하거나 전체적인 컬러, 벽지 등을 선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단지는 크게 4구역으로 나눠 설계했다. 주민공동시설·핵심커뮤니티 공간 등의 휴식과 만남이 공존하는 ‘Ruby Zone’, 스포츠 파크와 연계된 활기찬 놀이공간과 산책로 및 자연속 놀이공간의 ‘Play Zone’, 9종의 생활체육시스템으로 구성돼 가족과 함께 운동을 즐길 수 있는 ‘Activity Zone’, 차가 없고 꽃과 나무가 가득한 단지 내 녹색공간 ‘Green Zone’이다.
가구당 1.6대의 주차장은 모두 지하로 넣었다. 일부 동은 1층을 비우는 필로티공법을 도입해 단지 내 개방감을 끌어 올렸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계약 후 1년간 전매할 수 없다. 취득 후 5년간 양도세가 100% 면제된다. 문의 032-859-2300.
황정일 기자(obidius@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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