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ㅣ 회원가입
 
  분양뉴스
  분양캘린더
  분양상식
현재위치 : Home> 분양정보 > 분양상식


대형 주택업체들이 당진으로 몰려가는 까닭은

등록일자

2009년 06월 16일

자 료 원

조인스랜드

지방 아파트 분양시장이 얼어붙은 가운데 대형 주택건설업체들이 인구 14만여명에 불과한 충남 당진군에 몰리고 있다.

현대건설·대우건설·롯데건설 등은 9월부터 이 지역에 4000여가구의 아파트를 분양할 계획이다. 군 전체 아파트(1만여 가구)의 40% 정도에 해당하는 물량이다. 지방 미분양이 심각한 데다 분양가 규제를 받는 상한제 등으로 사업성이 떨어져 분양이 뜸한 지방에서 이례적이다.

대우건설 신상열 분양소장은 “산업단지 개발 등으로 인구가 많이 늘었지만 주택 공급은 뒷받침되지 않아 지방에서 드물게 공급보다 수요가 많은 지역”이라고 말했다.

최근 몇 년 새 국내 상위 6개 대형 철강업체들이 잇따라 당진에 둥지를 틀면서 인구가 크게 늘었다. 2003년 말 11만여 명에서 지난해 말 14만여명으로 급증했다. 올해 말 현대제철 일관제철소 등 대형 공장들이 새로 문을 열면 4만여명이 추가 유입될 것으로 당진군은 보고 있다.

[[주택시장 활황에 분양도 쑥쑥]]

인구 증가로 부동산시장도 활황이다. 신규 분양 아파트에 주택 수요자들이 줄을 잇고 전셋집을 구하려면 몇 달씩 기다려야 한다.

지난해 대림산업이 송악면에 분양한 e-편한세상 아파트(811가구)는 순위 내에서 최고 11.4대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한국부동산정보협회에 따르면 당진 아파트값은 올 들어 1.95% 올랐다. 이 기간 충남 전체 아파트 매매값은 0.17% 내렸다.

당진에 앞으로 분양될 단지들의 분양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3.3㎡당 평균 650만~750만원 선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나온 대림산업 아파트가 3.3㎡당 평균 650만원 정도였다.

이들 단지는 지역우선 공급제에 따라 당진군 거주자에게 우선 분양된다. 3순위까지 미달돼야 다른 지역 거주자들에게 청약 기회가 온다.

황정일 기자(obidius@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 저작권자 : 중앙일보조인스랜드(주),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이전글 2009-06-18
다음글 2009-06-15
다음글 2009-06-15


  회사소개 ㅣ 개인정보취급방침ㅣ ㅣ 제휴업체ㅣ 광고안내 ㅣ Contact Us ㅣ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ㅣ Help ㅣ Site Map
사업자등록번호 : 117-81-22000    대표자 : 정요한    사업장주소 : 부천시 원미구 상동 461 투나 지하1층
대표전화 : 070-7168-1000    가입문의 : 070-7168-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