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는 대구 북구 칠성동에 1250 가구의 아파트 `칠성 휴먼시아'를 공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가운데 1133 가구는 공공분양이고 나머지 117 가구는 공공임대 형식으로 공급된다.
지하철 대구역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에 위치한 칠성 휴먼시아는 백화점 대형할인점과 인접, 교통 및 생활편의시설 면에서 최적의 입지 여건을 갖춘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대구경북지역본부는 칠성 휴먼시아의 분양가격을 3.3㎡당 600만원대로 책정, 인근지역 민간 아파트에 비해 가격 경쟁력이 높을 것으로 보고 있다.
대구경북지역본부는 21일 달성군 화원읍에서 견본주택을 공개하고 내달 3~4일 일반 공급을 접수해 오는 2012년 2월부터 입주가 가능토록 할 예정이다.
함종선 기자(jsham@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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