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올해 첫 사업으로 광주 북구 신용동에 첨단자이2차 546가구를 분양한다고 2일 밝혔다.
지하 2층~지상 24층 5개동 규모에 전용면적 84㎡ 단일 크기로 구성된다. 오는 2012년 8월 입주하면 인근 첨단자이1차(594가구)와 함께 1140가구의 대단지를 형성한다.
이 아파트가 들어서는 신용동 일대는 1만가구 규모의 첨단지구와 7000가구 크기의 양산지구와 인접해 있다.
오는 12월 단지 서쪽에 상무지구 등 광주 주요지역을 연결하는 빛고을로가 연장 개통한다. 8차선 규모의 첨단대로 등을 통해 광주 중심부의 접근이 쉽다.
[[분양가 3.3㎡당 650만~670만원]]
분양가는 3.3㎡당 평균 650만~670만원이며, 계약금 정액제(1000만원)와 중도금 60% 무이자 융자 혜택을 준다. 계약 후 바로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GS건설 이상국 분양소장은 “광주는 2009년 이후 신규 아파트 공급이 큰 폭으로 줄어 전세값 상승세가 계속되고 있고, 미분양도 대부분 소진됐다”며 “첨단자이2차는 내집 마련을 계획하는 실수요층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견본주택은 광주시 서구 화정동 11-14번지(신세계 이마트 옆)에 마련되며, 오는 4일 일반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박일한(jumpcut@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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