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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동에 돈 되는 아파트 나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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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자 |
2011년 04월 06일 |
자 료 원 |
조인스랜드 |
서울 성동구 옥수동에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 아파트가 분양된다. 삼성물산이 이달 13일부터 청약접수를 받는 래미안 옥수 리버젠 아파트다. 새 아파트임에도 주변 기존 아파트 시세와 비슷한 분양가로 분양돼 청약 열기가 높을 전망이다. 삼성물산은 서울 성동구 옥수동 옥수12구역을 재개발해 짓는 래미안 옥수 리버젠 아파트의 일반분양분을 분양가상한제를 적용해 3.3㎡당 1800만~1950만원에 분양한다고 6일 밝혔다. [[”입주 11년차 아파트 시세와 비슷한 분양가”]]
옥수동 극동부동산이야기 공인 관계자는 ”입주한 지 11년차인 옥수 래미안 1차 중대형이 3.3㎡당 1900만원대에 거래되고 있는 점을 감안할 때 새 아파트의 가격 경쟁력은 상당히 높은편”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공인중개사는 “중층에 당첨된다면 최소 1억원 이상의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래미안 옥수 리버젠은 전용면적 39~134㎡ 1821가구의 대규모 단지다. 주변 자연환경과 어울리는 디자인을 주제로 한 건축, 조경, 조형물 등을 곳곳에 만들어진다. 또 1km에 달하는 단지 내 건강순환산책로가 만들어지고 실내골프연습장, 휘트니스, 독서실 등 대규모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 입지여건도 빼어나다. 지하철 3호선 금호역과 인접해 있고 중앙선 환승이 가능한 옥수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앞에 동호대교가 있어 강남 접근성이 우수하고 동부간선도로, 강변북로 등 주요 도로로의 진입도 쉽다.
일반분양분은 전용 113㎡ 61가구, 134㎡ 29가구다. 정부가 3ㆍ22부동산거래 활성화 방안을 통해 분양가상한제 폐지 방침을 밝히면서 일부 조합원들은 일반 분양을 연기하는 게 어떠냐고 조합 측에 건의했다. 일반 분양가를 높여 받으면 받는 만큼 조합원 부담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그러나 최근 조합원 총회를 통해 분양가상한제를 적용해 분양키로 의견을 모았다. 서울 강동구 고덕아이파크, 서울 마포구 마포펜트라우스처럼 일반 분양분 분양가를 높게 책정했다가 미분양이 발생, 결국은 분양가를 내려 재분양한 전철을 밟지 말자고 의견이 모인 것이다. 래미안 옥수 리버젠 견본주택은 8일 종로구 운니동 래미안 갤러리에 오픈되며 청약 접수는 이달 13일부터 15일까지 실시될 예정이다. 문의:02-765-3327.
함종선(jsham@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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