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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성능력개발센터가 지난해 12월 전국의 ;기혼 남녀회원 142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74%가 "아내가 가사와 육아를 70% 이상 전담하고 있다"고 답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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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가사노동의 100%를 전담하고 있다는 ;가구의 비율도 ;전체 응답자의 ;33.4%나 달했다.
슈퍼우먼의 삶을 살고 있는 여성들의 비율이 상당히 높다는 얘기다.
맞벌이 가정 비중이 외벌이 가정을 넘어서면서 일하는 아내들의 가사노동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주부들을 대상으로 한 ‘새해 없어졌으면 하는 것이 무엇인가’라는 설문조사 결과 ‘가사노동’은 1위를 차지했다.
#[[맞벌이 엄마는 슈퍼우먼? No!]]
경기도 파주에 살고 있는 김유진(34세ㆍ가명)씨. 회사원 남편과 5세 아이를 둔 그는 회사 일과 함께 식사준비ㆍ육아ㆍ청소 등을 도맡아 하느라 피곤하다. 자연히 부부싸움도 잦다.
퇴근길에 놀이방에 들러 아이를 데려오고, 집안 청소와 식사준비까지 책임지다보면 피로는 쌓여가고 몸과 마음은 점점 지쳐간다.
그는 지난해 파주 야당동에 위치한 도시농부 타운하우스로 이사한 뒤에야 가사노동에서 어느 정도 해방될 수 있었다. 식사ㆍ셔틀버스ㆍ청소ㆍ육아 서비스 등을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생활 시스템 덕분이다.
#[[“이사온뒤 밥 한 끼도 안했어요”]]
“이사하고 집에서 밥 한 끼도 안 했어요. 하루 세 끼 밥과 국은 물론이고 십여 가지의 반찬과 과일을 마음껏 먹고도 비용부담 없는 레스토랑이 마음에 쏙 듭니다” 김 씨의 말이다.
파주 도시농부 타운하우스의 입주민 전용 레스토랑은 이 단지 입주자들 사이에 호평이 자자한 곳이다. 하루 세 끼 식사는 물론, 각종 모임과 생일파티 등이 가능한 공간으로 호텔급 시스템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맛도 뛰어나 인기가 그만이다.
여기에 도시농부 타운하우스는 출퇴근 및 등하교시 셔틀버스 운영, 정원관리와 청소, 택배보관, 놀이시설 제공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단지 안에 계획 중인 유아 시설 역시 육아에 시달리는 워킹맘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타운하우스 이사뒤 ;가사노동 줄어]]
도시농부 타운하우스는 3~4억대의 중저가형 타운하우스로 119㎡~132㎡의 전용면적에 주방 및 다용도실, 방 4개, 다락과 옥상 테라스, 야외정원 등 총 9개의 공간을 활용 가능한 반복층형 구조다.
부동산 경기 불황에도 불구하고 1ㆍ2ㆍ3차 250여 가구에 이어 4차 90여 ;가구 분양을 시작한 이곳은 아파트의 관리 시스템과 전원주택의 이점을 갖춘 신개념 주거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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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 마당과 정원이 있어 삭막한 도시생활에 지친 이들에게 인기가 높다.
도시농부 타운하우스 측은 “실용적인 집 구조와 더불어 가사노동을 최소화한 시스템으로 아이를 둔 맞벌이 가족에게 적합한 타운하우스”라고 설명했다.
도시농부 타운하우스는 계약 후 중도금 없이 입주 ;뒤 잔금을 납입하는 방식으로 계약자들의 ;초기 비용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문의: 도시농부 타운하우스 031-943-4530, 홈페이지 http://www.dntown.co.kr/
김영태(neodelhi@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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