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경기 오산세교지구에서 공동주택용지 1필지를 5년 무이자 할부 조건으로 공급하기로 했다.
공급 토지는 전용면적 60~85㎡(63.3%), 85㎡ 초과(36.7%) 등 총 855가구를 건설할 수 있는 규모다. 공급가격은 808억2300만원이다.
지난 10월 재감정을 통해 분양금액을 낮췄으며 잔금 비율을 50%로 확대하는 등 납부조건울 완화했다.
LH관계자는 "중도금과 잔금을 계약과 동시에 선납하면 선납기간에 대해 연 5.5%의 선납할인률이 적용돼 약 19%의 분양가격 인하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박정식(tangopar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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