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고양시 원흥지구 첫 민간아파트가 주택 수요자의 관심을 끌고 있다. ;호반건설에 따르면 ;8일 문을 연 ;고양 원흥 호반베르디움 견본주택에 3일간 ;1만4000명이 다녀갔다. ;
호반건설 박민규 분양소장은 “서울 접근성이 좋은 ;원흥지구 첫 민간 아파트라 실수요자가 관심을 갖는다"며 ;“남향 중심의 ;단지 배치, 4Bay 설계, 다양한 수납공간 등 설계에 대한 호응이 좋다"고 말했다. ;
방문객은 인근 지역 주민이 대부분이었다. 주변에 새 아파트가 많지 않은 영향이다. 고양시 주엽동에 사는 ;전모(45)씨는 "현재 거주하고 있는 집이 오래돼 새 아파트로 옮겼으면 좋겠다”며 “서울과 가까운 원흥지구에 관심이 있고 최신 설계와 수납 공간 많은 점이 마음에 든다”고 답했다.
견본주택엔 전용면적 69㎡ A타입, 84㎡ A타입, 101㎡의 유니트가 마련됐다. ;101㎡(210가구)의 경우 원흥지구 내 유일한 중대형이다. ;주방 옆 공간을 시스템 선반이나 붙박이장 등으로 꾸밀 수 있다. 시스템 선반을 선택하면 팬트리로 활용할 수 있고 붙박이장을 설치하면 드레스룸으로 이용할 수 있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을 받아 ;분양가는 ;3.3㎡당 평균 1060만원 선이다. ;계약금 1회 정액제(1000만원), 중도금 (60%) 이자 후불제 등 혜택이 있다. ;
이달 13일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20일이다. 견본주택은 고양시 덕양구 화정동 고양 경찰서 옆에 있다. ;2017년 10월 입주 예정이다. 분양 문의 1566-7790.
최현주(chj80@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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