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아파트 분양시장에서 1000가구 이상 대단지가 늘어날 전망이다.  ; 주택 업체에 따르면 내년 전국에서 분양될 예정인 아파트 가운데 1000가구 이상 대단지는 18만4139가구에 달한다. 이는 전체 분양 예정 아파트(33만485가구)의 절반이 넘는 물량이다.  ; 전문가들은 대단지 아파트의 장점으로 생활 편의성을 꼽는다. 단지 안에 웬만한 편의시설을 대부분 갖추고 있어 단지 안에서 원스톱(one-stop) 생활이 가능하다.  ; 롯데건설은 내년 1월 강원 원주시 원주기업도시 9블록에서 원주 롯데캐슬 더 퍼스트 2차를 내놓을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30층 10개 동 규모에 전용면적 59∼84m² 1116가구가 들어선다. 원주기업도시 중앙공원이 단지에 인접해 있어 생활 여건이 쾌적한 것이 장점이다.
[[생활 편의성 높아 인기]]
한화건설도 내년 1월 경남 창원시 의창구 대원동 대원2구역에서 창원 대원 꿈에그린을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14개 동에 전용 59∼108m² 1530가구로 구성된다. 대원초, 문성고, 창원여고 등이 단지에 인접해 교육 여건이 우수하다.  ; 대우건설은 내년 2월 경기도 일산시 일산서구에서 에듀포레 푸르지오를 선뵌다는 계획이다. 이 아파트는 지하 3층∼지상 25층 16개 동에 전용 59∼99m² 1690가구다. 황룡산, 탄현근린공원이 가까워 주거환경이 쾌적한 것이 강점으로 꼽힌다. 경의중앙선 탄현역과 자유로, 경의로, 서울외곽순환도로 등을 이용하기 쉬워 서울 통근 여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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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스랜드 취재팀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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