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사는 이번주 구리 갈매·용인 흥덕·용인 동백·수원 호매실·김포 한강 등 5개 수도권 택지지구에서 근린생활시설용지·상업용지 등 총 55개 필지의 수익형 토지를 공급한다고 17일 밝혔다. 상업용지 등 LH의 수익형 토지는 신도시나 택지지구 토지이용계획에 따라 적정 규모와 위치를 확정하기 때문에 배후수요가 탄탄하다는 장점이 있다.
용인 흥덕·용인 동백·수원 호매실 등에서는 상업용지와 주유소·주차장 부지 등 19필지를 선보인다.
공급 예정 가격은 상업용지의 경우 3.3㎡당 922만∼1646만원, 주차장은 599만원, 주유소는 707만원 선이다.
[[상업용지, 3.3㎡당 922만원부터]]
구리 갈매지구에서는 오피스텔·도시형공장 등을 지을 수 있는 자족시설용지 17필지가 분양된다. 경춘선 별내역에 인접한 역세권 토지로 별내지구의 기반시설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김포 한강신도시에선 역세권 업무시설용지 18필지와 근린생활시설용지 2필지를 각각 분양한다. 한강신도시에서 분양하는 마지막 수익형 토지여서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LH는 보고 있다.
지구별 접수·입찰 일정과 계약 체결일, 계약조건 등은 LH청약센터를 통해 확인하고 신청하면 된다.
조인스랜드 취재팀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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