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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대 몰리는 판교…강남 집값 바짝 추격

등록일자

2016년 09월 22일

자 료 원

조인스랜드

경기도 성남 판교신도시로 30~40대 젊은층들이 몰리고 있다. ; 판교가 개발 완성 단계에 접어들면서 학군도 잘 형성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췄단 장점이 알려지면서다. 여기에 판교창조경제밸리(제2판교테크노밸리), 알파돔시티 등 개발호재도 있다.

30~40대 수요층이 몰리면서 판교 집값도 상승세다. 부동산114 자료를 보면 지난 8월 판교 아파트는 3.3㎡당 평균 2325만원에 거래됐다. 이는 강남권인 송파구(2361만원) 시세와 비슷하다. 지난 2006년 첫 분양 당시 분양가(3.3㎡당 평균 1220만원)와 비교하면 거의 2배로 뛴 셈이다.

부동산 전문가는 부동산 전문가는 “초기엔 생활 편의시설이 다소 부족했지만 지금은 학군이 자리 잡은데다 자신의 개성을 담는 집을 바라는 젊은 세대가 판교로 발길을 돌리고 있다"며 "특히 2019년 판교 창조경제밸리가 완공되면 유입인구가 늘어 나기 때문에 집값이 추가로 뛸 수도 있다"고 말했다.

[[10년 새 집 값 2배 정도 ;올라]]

특히 서판교로 불리는 운중동·판교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금토산 공원, 운중천 등이 있고 상업지구와 분리돼 주거환경이 쾌적하고 조용하다. 이런 장점 때문에 유명 연예인·기업가·정치인 다수가 서판교에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근 공인중개사는 "서판교는 혁신학교 등 학군이 괜찮고 북적거리지 않아 30~40대 수요자들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피데스개발은 서판교에 주거용 오피스텔인 힐스테이트 판교 모비우스를 10월 분양 예정이다. 전용면적 84㎡ 위주 280실 규모다. 시공은 현대건설이 맡았다.

교육환경이 괜찮다. 혁신학교인 운중초·중을 비롯해 운중고로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통학로 주변에 유해시설이 없어 자녀들은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다.

[["20평대 아파트 대체하는 주거공간"]]

교통편도 편리하다. 서울외곽순환도로와 용인서울고속도로가 인접해 있다. 서판교·판교IC를 통해 서울로 편리하게 오갈 수 있다.

단지는 부지 특성을 활용해 뫼비우스 띠를 형상화한 외관 디자인이 적용된다. 내부는 3m 이상 높은 천장고로 개방감을 높였다. 입주민 편의를 위해 약 3000㎡ 규모 커뮤니티시설이 마련된다.

피데스개발 관계자는 "중소형 단지 비중이 낮은 판교에 20평대 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는 주거 공간으로 주택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고 "특히 판교는 새 주택단지를 지을 수 있는 부지가 거의 없어 희소성까지 더해지고 있다"고 전했다.

분양 홍보관은 경기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652번지 프라임스퀘어 402호에 있다. 현재 사업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조인스랜드 취재팀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 저작권자 : 중앙일보조인스랜드(주),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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