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2·6호선 합정역 상권에 초대형 복합상가가 뜬다.
대우건설이 서울 마포구 월드컵로 1길 14에서 분양 중인 딜라이트 스퀘어다. 축구장 약 7개 크기인 4만5620㎡ 부지에 지하 2층~지상 2층으로 구성된다.
주상복합 단지인 마포 한강 1·2차 푸르지오(아파트 396가구, 오피스텔 448실)와 함께 들어서는 상가로 합정역과 바로 연결되는 게 특징이다. 오픈 브릿지로 마포 한강 푸르지오 1·2차와 이어지도록 설계돼 쇼핑 동선이 편리하다.
이 상가는 특히 교보문고 합정점이 4월 오픈을 앞두고 있어 눈길을 끈다. 교보문고 합정점은 약 2400평(전용면적) 규모로 일부 공간은 책과 어울리는 다양한 상품과의 시너지를 통해 고객이 오고 싶고, 오래 머물고 싶은 매력적인 복합문화공간을 구성할 예정이다.  ; 유동인구가 풍부할 것 같다. 합정역은 하루 평균 9만3851명이 이용한다. 홍대·강남·명동 등 주요 번화가처럼 번잡하지 않아 가족·청소년, 연인 등이 들러 휴식을 취하거나 독서하기 좋다. [["1층 스타벅스와 더블 앵커스토어 역할할 것"]]
교보문고가 자리한 층에는 다양한 MD계획이 적용된다. 폴바셋·공차·더플레이스·계절밥상·삼송빵집 등 트렌디한 F&;B뿐만 아니라 올리브영·삼성 디지털 프라자·GS 25 등이 입점할 계획이다. 글로벌 어린이 놀이체험 공간인 애플키즈 클럽과 애니플러스 등도 입점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커피빈·곤트란쉐리에·소노야 등과 신한은행·스타준성형외과·딜라이트치과 등 금융·의료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키테넌트로 각광받는 대형서점이 들어서는 만큼 문화적 공간까지 갖춰 높은 집객 효과가 기대된다"며 “지상 1층에 입점한 스타벅스와 함께 더블 앵커스토어(Double anchor store)로 지역 내 유동인구를 흡수하는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상가계약은 분양 사무소에서 진행 중이다. 계약금은 10%며 입점 시 잔금을 지급하면 된다.
조인스랜드 취재팀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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