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문을 연 현대건설의 김포 고촌 현대아파트 모델하우스에 1만2000여명이 넘는 방문객이 몰렸다.
이날 김포 고촌 현대아파트 모델하우스에서는 개관기념행사로 로봇도우미, 러브러브 산타, 재즈밴드 공연, 바디페인팅 행사 등이 다채롭게 열렸다. 특히 IT 관련 행사 때나 볼 수 있었던 로봇도우미가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50명의 산타가 참여한 러브러브 산타 행사를 통해 김포 ‘금쌀’을 지역 불우이웃에게 전달했다. 재즈밴드 공연은 마이크 음성에 묻힐 수 있는 모델하우스 실내 분위기를 가볍게 바꿔놓았다.
모델하우스에는 테마 카페, 어린이 영상실 등도 마련됐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김포신도시 인근에 '미니신도시'급의 대단지인 점 등으로 해서 방문객이 많은 것 같다"고 말했다.

안장원 기자(ahnjw@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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