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은 서울 종로구 숭인4구역 재개발 아파트인 '종로 센트레빌'을 30일부터 분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아파트는 6-12층, 6개동에 24평형 180가구, 31평형 164가구, 41평형 72가구 등 총 416가구로 일반분양분은 24평형 158가구, 41평형 36가구 등 194가구다.
3차 뉴타운 후보지로 선정된 창신뉴타운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하철 6호선 창신역이 걸어서 5분거리인데다 청계천, 낙산공원, 숭인공원 등도 가까이 있다.
내부는 맞춤가변형으로 설계된 것이 특징으로 입주자가 자신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에 따라 공간을 넓히거나 줄일 수 있도록 했다.
주력 평형인 24평형의 거실은 그동안 가변형에서 필수적이었던 기둥을 없앴기 때문에 40평형대에서 나올 수 있는 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
모델하우스는 서울역 맞은편에 있는 동자동 센트레빌 주택전시관에 마련돼 있으며 30일부터 3일간 청약을 받은 뒤 11월 7일 당첨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02-779-6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