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서울 성북구 길음1동에 들어선 '래미안 길음3차'의 23평형 20가구를 일반분양한다고 17일 밝혔다.
소송 등에 따른 보류지 지분 물량으로 24~26일 청약을 거쳐 다음달 2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평당 분양가는 1250만원선으로,계약시 20%를 납입하고 한달 후 잔금을 치르고 곧바로 입주할 수 있다.
길음뉴타운 안에 위치한 이 아파트는 16~20층 12개동 총 977가구 규모로 지난해 11월 입주했다. 02-765-3327.
안장원 기자(ahnjw@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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