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건설은 경상남도 창원시 내ㆍ 외동에 아파트 '창원 월드메르디앙'을 3월 말께 분양한다. 월드메르디앙 브랜드로는 창원에 첫번째 선 보이는 아파트다.
창원 월드메르디앙은 내동에 웨스턴 에비뉴 504가구(일반분양 115가구), 외동에 이스턴 에비뉴 439가구(일반분양 202가구)로 23,32,43평형 943가구다. 입주예정은 2009년 2월, 모델하우스는 창원시 중앙동 창원병원 인근에 있다.
창원대로변 위치, 주변에 생태하천도
창원 월드메르디앙은 창원대로, 중앙로와 인접해 있다.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이마트, 창원병원, 시청 등의 편의시설이 있다. 교육시설로는 내동초교, 경원중, 외동초교, 창원남중 등이 있다.
이 단지는 올림픽공원, 시민체육공원, 중앙체육공원 등 근린공원과 마주한다. 특히 남천, 창원천 생태하천 개발(2010년 예정)과 내ㆍ외동 재개발 계획이 진행됨에 따라 도심 주거 환경이 개선될 전망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양면 발코니, 개방감 높여
이 아파트의 조경의 핵심은 '꽃'이다. 단지 내 각 테마의 휴게공간과 놀이공간, 운동공간 동선을 꽃줄기 모양인 유선형으로 만든다. 허브에 둘러싸인 감성쉼터인 허브정원, 꽃잎정원이 있다. 또 입주민들이 운동을 즐기며 활력을 찾을 수 있는 나비정원, 바람꽃정원. 꽃구름 놀이터도 꾸며진다.
회사는 양면 발코니를 설치해 가구 내의 개방감 극대화한다. 또 침실 붙박이장, 보조주방 등을 갖춰 공간 활용성을 높일 계획이다. 월드건설 관계자는 "창원은 다른 도시에 비해 젊은 경제인구 층이 두터운 지역"이라며 "중형 평형의 수요가 높은 곳임을 감안해 실용성과 공간 활용의 효율성을 높인 평면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월드건설, 매출 1조원 넘는 우량기업
월드건설은 아파트 브랜드 ‘월드메르디앙’으로 2005년 매출 1조원을 달성했다. 같은 해 건설사 도급순위 48위를 기록하는 등 우량 건설사로 자리매김했다는 평을 듣는다. 월드메르디앙은 수도권에는 고품격 이미지로 알려져 있다.
월드건설은 서울, 수도권을 중심으로 부산, 대구, 울산, 진해 등에 총 3만가구 이상을 분양했다.
문의 055-261-0070
특집기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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