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이 충남 연기군 조치원 죽림리에 짓는 조치원자이에 대해 계약금 인하와 중도금 무이자 대출 등의 조건을 내걸고 미분양 물량을 털어내기에 나섰다.
33~57평형 총 1429가구로 이뤄진 조치원자이 분양가는 기준층을 기준으로 평당 평균 600만원 선이다. 입주는 2008년 10월 예정이다. 현재 약 30% 정도 미분양 물량이 남아 있다.
[[계약금 10%에서 500만,700만원으로 내려]]GS건설은 미분양 물량 해소를 위해 33ㆍ35평형과 47ㆍ58평형의 계약금을 각각 500만원, 700만원으로 내렸다. 기존의 경우 계약금이 전 평형에 걸쳐 분양가의 10%였다.
중도금도 4회차까지 무이자, 5ㆍ6회차는 잔금 납부시 함께 내는 조건을 내걸었다.
그동안 중소 건설사들이 분양하던 지방 아파트 단지에서는 흔히 볼 수 있던 계약조건이지만 브랜드 파워 상위권을 다투는 대형 건설사로서는 극히 이례적인 일이다.
조치원자이는 1400가구가 넘는 매머드급 단지 규모 외에도 ▲욕실에서 바깥풍경을 조망할 수 있게 하는 전면배치형 ‘조망형 욕실’ (33형) ▲발코니 확장에 따른 포켓 발코니 도입 ▲ Pantry(식료품 창고)설치 ▲ 발코니 확장을 염두해 둔 전용 취미실 설치 등 저작권 등록을 완료 한 자이만의 특별한 신평면을 도입했다. 041-864-3200.
조철현 기자(choch@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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